블록체인

[블록체인] 패브릭 네트워크 세팅

박은성/ 2022. 3. 2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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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구성 요소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권한 관리에 관한 것이다.

권한은 인증서를 기반으로 한다. 인증서를 만들고 수정하는 것을 패브릭CA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인증서 관리에 대한 이슈가 항상 있다. 패브릭 ca를 통해 멤버십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다.

 

채널은 피어들이 채널에 가입할 수 있다. 같은 채널에 있는 피어들은 해당 채널에 있는 컨트랙트, 블록체인(원장)을 공유한다.

채널에 가입된 피어들끼리 공유하기 위해서는 같은 스마트컨트랙트가 있어야 한다. 한 피어가 여러 채널에 가입되어 있을 수 있다. 

 

오가니제이션(R)은 아이덴티티를 규정하는 것이다. 네트워크 셋업을 할 때 오가니제이션 단위로 관리한다.

 

 

1. 크립토 관련 작업










블록체인 네트워크

피어와 오가니제이션 등등 관련해서 패브릭은 인증서를 통해 서로의 권한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 패브릭 CA

- cryptoGen 

이 두가지 방법이 있다.

 

2. 오더러와 피어 생성

order peer    
       
       

Kafka, zookeeper를 띄운다(?)

각 요소들을 연결해 주는게 zookeeper이다.

블록들을 피어에게 전달하는 것 등을 해준다.

 

3. 채널 만들기

Channel (peer)    
orderer    

피어를 채널에 가입시킨다. 피어를 채널에 join 가능한 것은 최초에 크립토 관련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이더는 개인키를 갖고 사인을 하고 권한 관리를 하지만

패브릭은 CA로 인증서 관리로 한다.

 

피어는 스마트컨트랙트를 보관하고 최초의 ledger(원장)을 보유한다.

 

채널 바깥의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의 인증서를 사전에 발급받고 피어와 소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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