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박사 유학 과정 기록 - 비자, 집 렌트, 면역 증명
비자
I-901 Payment
https://www.fmjfee.com/i901fee/index.html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 Form I-901
Official Website of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OMB 1653-0034 (Expires 05/31/2018) ×
www.fmjfee.com
350 달러 정도 필요합니다.
저는 이 돈이 마련되지 않아서.. 월급날까지 기다리려다가 빨리 하고 싶어서 예금 통장을 깼습니다.
하핫 뭐랄까 떡볶이 사먹을 돈은 있는데 10만원 넘는 큰 돈은 없는 상태랄까?
SEVIS 번호를 받기 위해서는 학교에서 발급받은 I-20 Letter가 필요합니다.
서류에 존재하는 번호를 입력하면 됩니다.
미국 비자 신청서(DS-160) 양식 작성하기
https://ceac.state.gov/genniv/
Nonimmigrant Visa - Instructions Page
- SELECT ONE - ALBANIA, TIRANA ALGERIA, ALGIERS ANGOLA, LUANDA ARGENTINA, BUENOS AIRES ARMENIA, YEREVAN AUSTRALIA, MELBOURNE AUSTRALIA, PERTH AUSTRALIA, SYDNEY AUSTRIA, VIENNA AZERBAIJAN, BAKU BAHAMAS, NASSAU BAHRAIN, MANAMA BANGLADESH, DHAKA BARBADOS, BRI
ceac.state.gov
별 거 없습니다. 물어보는 대로 쭉쭉 입력하시면 됩니다.
비자 인터뷰 예약
https://www.ustraveldocs.com/kr/ko/step-4
185 달러입니다.
위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계정을 생성한 다음
<신규 신청하기> 를 눌러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자주 튕겨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만, 어쨋든 됩니다.
위의 서류를 준비하여 인터뷰 하면 될 것입니다.
렌트 계약
렌트 계약 시 필요한 것
- SSN
- SSN이 없다면 -> Guarantor
Guarantor는 신용보증인으로, 그 조건은 아파트마다 다릅니다.
제가 계약할 집은 현재 미국 주소를 갖고 신용 점수가 600점이 넘는 사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미국인" 이 있을 리 만무하져
ㅎㅎㅎㅎㅎㅎ
어떡하냐고 룸메랑, 다른 박사님들께 문의해 본 결과,
나의 비자 증명으로 신원 대체, 또는 한국인 guarantor로 대체 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일단 아파트 매니저에게 문의를 드린 상태입니다.
어떡하지.....
이건 나중에 차차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룸메이트가 no worries, no hurries!! 라고 말해 준 게
위안이 되네요..
SSN
social security number는 미국에서 발급 가능합니다. 따라서 현재 아직 한국에 있는 제가 발급받기는 어렵습니다.
이게 없으면 조교 지원비가 안 들어온다 하니... 입국 후 바로 신청을 해 둬야 할 것입니다.
면역 증명
https://nip.kdca.go.kr/irhp/civil/goNonMemCertRequestList.do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예방접종증명서 발급이 안될 경우 정부24(www.gov.kr)에서도 발급 가능함을 안내해 드립니다. 정부24 증명서 발급 바로가기 정부24에서 자녀의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경
nip.kdca.go.kr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면역 증명서, 항목 대부분은 어릴 때 맞았던 기록이 남아 있을실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예방접종 사실을 확인하려면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셔서 면역증명서를 발급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B형 간염과 같은 경우는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아기수첩 ㅎㅎ 을 찍어서 날짜를 확인했습니다.
문제는 수기로 작성해 주신 날짜가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날짜 확인이 어려웠습니다.
의정부 보건소....많이 바쁘셨던 걸까요?
어쨋든 나를 키워준 부모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요새는 마음이 약해져서 이런 것만 봐도 마음이 찌리리~하네요.
그리고 10년 마다 새로 맞아야 하는 주사 종류가 있어서 그걸 맞았습니다.
제가 이사 온 곳 주변 병원 정보를 몰라서 되게 헤맸었습니다.
후훗 그러나 친절하신 소아과의 안내를 받아서 해결하였습니다.